[ANDRE LOOK]
F/W 시즌의 계절에 잘 어울리는 플란넬 시리즈
네이비 블레이저를 바탕으로 편안한 라이트그린 옥스포드 셔츠를 매치하여
캐주얼 무드와 비즈니스 캐주얼 무드를 잘 살려보았습니다.
헤더그레이 컬러의 데일리 플란넬 팬츠는 포근함을 주기에
조셉 블레이저와의 궁합이 가장 좋은 느낌입니다.
편안하면서도 갖춘 세퍼레이트 무드로 적극 추천합니다.
[관련 상품]
자켓 | 조셉 네이비 블레이저
셔츠 | 로얄 라이트그린 옥스포드 셔츠
팬츠 | 데일리 플란넬 팬츠 (헤더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