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LOOK
조셉 네이비 블레이저
블루 어반 스트라이프 셔츠
에센셜 시그니처 화이트 치노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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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드레입니다.
오늘 안드레룩에서 선보일 스타일링은
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안드레룩입니다.
자켓 : 조셉 네이비 블레이저
네이비 컬러의 블레이저는 사계절 활용하기 좋은 컬러의 자켓입니다.
팬츠의 컬러를 크게 타지 않을뿐더러 어떤 셔츠에서도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캐주얼 스타일링을 가능케합니다.
니트 : 개인 소장품
밝은 그린 컬러의 흔히 말하는 풀색의 니트로 네이비 블레이저 안에서
싱그러운 연출을 도와주고 일교차가 큰 봄의 날씨에 아침 저녁으로 따뜻하게
점심에는 보다 편안하게 인체를 감싸줍니다.
셔츠 : 블루 어반 스트라이프 셔츠
셔츠의 역할이 크진 않지만 라운드 니트웨어 위에서 카라가 드러나는만큼
패턴과 컬러는 최소화되며 적당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게 좋습니다.
팬츠 : 에센셜 시그니처 화이트 치노 팬츠
도화지 같은 화이트 컬러의 치노 팬츠는 어떤 상의 아이템도 거뜬히 소화해줍니다.
그만큼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고 잘 받쳐주는 하의의 역할을 하기때문에
봄~가을 화이트 치노 팬츠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