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F/W 시즌 야심작, 맞춤코트를 소개합니다.

비지니스 캐주얼, 캐주얼룩에 매치하기 좋은 제품으로

어디에나 가볍게 걸치기 좋은 코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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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롤 2버튼의 스트라파타 스타일로 라펠 부분의 볼륨감을 살려주어 더욱 멋스럽게 펼쳐지는 전면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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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플랩 포켓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을 수 있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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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카 포켓은 곡선감있게 마무리되어 각진 느낌보다는 유연한 느낌이 잘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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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패드를 삭제한 내추럴 숄더(natural shoulder) 스타일로 코트임에도 무게감이 굉장히 가벼운 편이며,

착용시에도 움직임이 편안하고 활동성이 우수하게끔 제작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전면 라펠 디자인입니다. 홈스펀 소재의 투박함보다는 매끄러운 울 코트 같은 느낌입니다.

아웃 플랩 포켓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을 수 있는 형태

3롤 2버튼의 스트라파타 스타일로 라펠 부분의 볼륨감을 살려주어 더욱 멋스럽게 펼쳐지는 전면 디자인

홈스펀 소재에 어울리는 가죽 뽈단추를 사용했으며, 캐주얼한 느낌을 배가시켜 줍니다.

코디하실 때는 가볍게 청바지, 치노 팬츠와 셔츠, 니트 등과 레이어드하시고

스포츠코트(캐주얼자켓)과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링하셔도 아주 멋진 룩이 완성됩니다.

 센터 벤트(가운데 트임) 스타일로 착좌시 주름 생성을 방지하고 활동성이 편안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FITTING SHOT

당일 출시되자마자 안드레가 직접 피팅해보았습니다.
46 기성사이즈이며 별도 손 본데 없이 잘 맞는 오버코트 형태로 연출됩니다.
물론 자켓없이 니트 위에 입으면 조금 더 편안합니다.

매끄럽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라인감이 보이시나요?
투박한 홈스펀 코트의 형태지만 실루엣은 굉장히 근사합니다.
수트 위에도 멋스럽게 연출되는 코트라고 생각합니다.

안드레는 코트의 깃을 세운 형태를 좋아합니다.
목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아주고 무엇보다 옷깃을 여몄을 때 그 느낌을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색상

전체적인 색감은 따뜻한 베이지 브라운 컬러이며

조명에 따라 그레이 컬러톤으로도 표현됩니다. 

사이즈

44  46  48  50  52

소재

Wool 90%, Polyester 10%

세탁방법

Dry clean only

배송기간

10-14일